YTN 여자 아나운서 사진모음
YTN 여자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름별로 프로필을 구분해놓았으니 클릭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1. 안귀령 앵커
안귀령 앵커는 과거 KBC 광주방송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2016년 YTN에 입사하였습니다.
나이는 올해 89년생으로 32살입니다. 20대 후반일줄 알았는데 30대라니 자기관리를 참 잘하신듯 합니다.
전공은 언론정보학이며, 취미는 자수 특기는 달리기라고 합니다. 대형포털에서 안귀령이라고 검색해보니 강려원 앵커와 YTN입사 동기셨네요~
두분다 지적이며 똑부러지는 느낌으로 뉴스를 전달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2. 황보혜경 아나운서
황보혜경 아나운서는 매일경제TV아나운서와 한국경제TV 아나운서의 경험이 있는 노련한 아나운서입니다.
외모가 귀염귀염하면서도 발성이 좋아서 듣기 편한 목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귀여운 얼굴처럼 학창시절 친구들과 사이가 좋은지 아니면 장난끼가 많은건지 별명이 재미있는데요~
황보살, 황보가 기가막혀, 보혜미안 등 이름과 관련된 재미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몸매는 상당히 탄탄하면서 균형잡힌 모습입니다. 괜히 아나운서가 신부감 1위가 아닌것 같습니다.
뉴스 이후에는 아마도 자기관리를 통해서 유지하고 관리하는듯 하네요! 황보혜경 아나운서의 취미는 독서모임, 운동이며 특기는 닮은 꼴 찾기라 합니다.
황보혜경 아나운서를 닮은 닮은꼴은 쉽게 찾기 힘든데 과연 닮은꼴이 있었을까요? ㅎㅎ
3. 윤보리 아나운서
세번째는 윤보리 YTN 아나운서입니다. 앞선 안귀령 앵커와 같이 KBC 방송국에서 일했었고, MBC경남에서도 일을 했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르지르며 아나운서 활동을 해오셨네요! 개인 SNS계정에는 여행을 많이 좋아하시는 듯 한데요~
여행사진들이 참 예쁘게 공유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나도 저 나라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진을 잘 담아오신것 같아요!
전공은 광고홍보학이며, 취미와 특기가 재봉으로 적혀있습니다. 현재는 YTN 사이언스 투데이와 YTN 뉴스와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정원 수요독서모임도 진행하고 계신데 아무래도 취미와 특기가 독서로 바뀌신것 같네요!
사진만 보더라도 지적인 이미지와 차분한 이미지가 모두 같이 느껴지는 안정감 최고의 아나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처럼 실수라고는 하지않을것만 같은데요~ 앞으로도 좋은 진행 부탁드려요!
4. 문지현 아나운서
문지현 아나운서는 YTN 간판 아나운서답게 외모, 진행 어느것 하나 빠지는것 없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뉴스 시청률이 올라갔는데 이에따라 문지현 아나운서의 관심 또한 함께 올라간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거 안동MBC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YTN에 입사하게 되었고, 특기는 요리 취미는 음악감상이라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보기도 좋아한다고 하는데 개인SNS 계정을 가보면 클래식이나 미술에도 관심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YTN 여자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지성과 미모를 갖춘 YTN 여자 아나운서들인것 같습니다.
이래서 대기업 2세, 3세들이 아나운서와 결혼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뉴스특보나 해당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