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가 매력적인 김선재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생방송투데이 방송 패션 인스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재 아나운서 프로필
김 아나운서는 1992년 5월 2일생으로 대구에서 태어나 대일외고,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로 서어서문학, 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SBS 입사 당시 경쟁율 2000대1 이라는 어마무시한 경쟁을 통과하여 SBS 20기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됩니다.
2013년 대학내일에 커버모델로도 나온적이 있을정도로 이미 외모를 인정받아 왔고, 키가 163cm로 적당한 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창시설 상위 0.01% 성적을 거두기도 한 김선재 아나운서는 다재다능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방송 투데이 김선재 아나운서
평일 오후7시에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는 메인MC로 지금은 8년차(2014년 입사) 베테랑 아나운서지만,
처음 입사할때는 재학생 아나운서라는 점 때문에 당시 인기가 많았던 장예원 아나운서(18기)와 비교아닌 비교를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상당한 스트레스였겠지만 슬기롭게 잘 이겨냈고, 현재는 SBS 교양 간판프로그램인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유의 활기차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김 선재 아나운서 인스타
SBS 입사 직후부터 ‘엄친딸’로 화제를 모으며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하게 된 김선재 아나운서는 팬들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다양한 사적인 사진부터 방송사진까지 공유되어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일부 사진을 몇장 가져와봤는데요!
일상사진은 방송에서 볼수없는 그녀의 자연스러움과 항상 활기차기만 할것 같은 느낌과는 조금 다른 부분들도 보여서 새롭기만 합니다.
이제 30대에 접어드는 김선재 아나운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활동을 기대하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