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나실 기상캐스터 인스타와 수영복 오피스룩

홍나실 기상캐스터 인스타와 수영복

최근 날씨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면서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YTN 기상캐스터가 그 중심에 있는데요! 미스코리아 출신 홍나실 기상캐스터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아래에서 홍나실 기상캐스터의 인스타와 수영복사진, 오피스룩, 깔끔하게 정장(스타킹)입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나실 기상캐스터 프로필

YTN 홍나실 기상캐스터는 92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9살인데요! 마지막 2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외모에 탄력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몸매를 유지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비결이라기보다는 그녀의 경력을 보자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바로 2016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되었었는데요!

미스코리아 홍나실

역시 미스코리아답게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의 워너비 스타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으로 2018년 6월 KBS부산과 2019년 5월에 YTN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단순히 미스코리아라는 경력만으로는 합격하지 않았을것입니다.

2016년에 미스코리아에 선발되고, 2018년 KBS부산과 2019년에 YTN 기상캐스터로 합격한 것을 보면

약 2년이라는 세월동안 피나는 노력끝에 그녀의 실력으로 당당하게 합격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인플루언서, 홍나실 몸매

최근 기상캐스터 활동 외에도 한국일보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겸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스코리아 선발 후 다양한 방송활동 경험을 살려 그녀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장점은 바로 몸매라고 생각되는데요! 미스코리아이기에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지만…

170cm가 넘는 장신의 키에 몸무게가 고작 51kg밖에 되지않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서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듯 합니다.

홍나실 정장 패션 스타킹

미스코리아로서 뿜어져나오는 포스와 지적인 분위기 또한 그녀만의 매력이라 할수 있는데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적인 특징때문에 방송활동간 정장을 유독 많이 입는 모습이 보입니다.

홍나실 기상캐스터는 정장이 참 잘 어울리는 여성이기도 하구요. 정장에 어울리는 스타킹을 신어서 더욱 깔끔한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나실 기상캐스터를 보면 스타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타킹의 색상 선택에 있어서 보다 신중하고, 스타킹을 신을때 울이 나가지 않게 잘 신어야 할것 같습니다.

홍나실 인스타

개인 SNS계정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고 있는 홍나실 기상캐스터인데요!

어쩌면 머지않아 기상캐스터라는 직업명보다 방송인 홍나실로 알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까지 YTN에서 날씨 뉴스 잘 전해주시고, 인스타그램이 자주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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