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미녀 아나운서 한보선
연합뉴스TV 일요와이드 진행을 맡고 있는 한보선 미녀 아나운서인데요! 귀여운 외모와 안정된 진행 능력으로 2021년 공중파 지역방송국에서 연합뉴스TV로 이직하였습니다.
연합뉴스TV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잡고 있는 한보선 아나운서의 인스타, 나이,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보선 아나운서 인스타
한보선 아나운서 인스타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boseon2 이며, 현재 약 6,5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로서는 상당히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한보선 아나운서인데요!
그녀의 인스타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스토리로 과거 여수MBC, KBS대전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TV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맛집/카페, 셀카, 취미 생활 등 다양한 한보선 아나운서의 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으며 출중한 외모는 물론 날씬한 몸매까지 모든 것을 갖춘 아나운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보선 아나운서 방송경력
이화여대 사범대를 졸업한 한보선 아나운서는 2019년 3월 여수MBC에 입사한 후 2020년 11월에 KBS대전으로 이직하게 됩니다.
여수MBC 시절 뉴스데스크 전남동부권의 진행을 맡았고, KBS대전에서는 뉴스광장과 뉴스 9의 진행을 맡는 등 황금시간대 뉴스 진행을 맡아왔습니다.
이후 2021년 8월 연합뉴스TV로 경력을 인정받아 수도권에 입성하게 되었는데요! 여수에서 대전, 서울까지 약 2년만에 큰 무대로 올라왔습니다.
한보선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한보선 아나운서는 1993년 1월 8일 생으로 올해 29세인데요! 생일이 1월이다보니 내년 1월이면 30세가 됩니다.
27살에 방송 생활을 시작한 한 아나운서에게 내년은 아마도 30대로서 전성기에 들어가는 나이가 되는데요!
진행능력은 물론 신체 나이에 있어서도 전성기가 되다보니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것 같습니다.
어떤 남성 분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질투보다는 부러움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앞으로도 밝고 활기찬 진행 부탁드리며, 한보선 아나운서는 주말 일요와이드 외에 평일 라이브투데이 진행도 맡고 있으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