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 프로필 인스타 각선미
MBC에는 미녀 기상캐스터들이 많은데요! 그 중 눈길을 끄는 기상캐스터가 바로 이현승입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2010년에 MBC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날씨정보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주로 평일 아침 뉴스방송에서 그녀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미인형의 얼굴에 날씬한 몸매와 예쁜 각선미는 20대 못지않은 모습인데요
놀랍게도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85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잘 관리된 몸매를 가지고 있다보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2018년 8월 18일 그룹 오션 출신의 가수 현상과 결혼하였습니다.
현상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최현상으로 활동중에 있고 슬하에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 사진들을 업로드해주고 있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인데요!
원피스나 치마를 입은 사진을 볼때면 ‘진짜 출산한 30대가 맞아?’라는 의심이 들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 키우는게 정말 힘든 일이기에 생각이 안날법한데 둘째가 생각나는 걸보니 모성애가 강한 여성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현승 기상캐스터하면 떠오르는게 여성미인데요!
엄마로서, 여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보니 유지를 하는 것은 당연한데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의상을 통해서 패션 센스도 뽐내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여 여성들까지도 워너비하는 패션과 몸매를 보여줌으로서 다양한 연령대와 남녀 가릴것 없는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입니다.
3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예뻐지고 아름다워지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인데요!
여성미에 중후한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지니 오피스룩이 더욱더 잘 어울리면서 신뢰감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남기는 글들을 보면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만큼이나 성격과 마음까지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기상캐스터를 준비하는 예비 기상캐스터들에게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