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프로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모음

윤민정 프로 프로필 인스타 사진모음

최근 U+골프배 인플루언서 프로골퍼 초청 대회에서 연예인 외모로 윤민정 프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쁜 외모와 달리 소탈하고 겸손한 언행으로 많은 골프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하는 윤민정 프로와 당시 입었던 미니스커트, 스타킹 등 필드룩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민정 프로는 작년 11월에 이색 골프 TV쇼에 출연하면서 ‘까도녀’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까도녀는 까칠한 도시녀를 의미한답니다.

이 프로그램의 첫 출연자인 윤민정 프로는 투어 시절에 비해 줄었으나 레슨 프로로 전향하면서 예쁜 스윙과 정확한 리듬, 템포로 완벽한 스윙을 구사하면서 감탄을 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스크린 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골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이렇다보니 레슨 프로로 인기가 높은 윤민정 프로의 인기 역시 덩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IB 스포츠에서 방영된 ‘필드 위의 사냥꾼’ 프로그램은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보였는데요!

윤민정 프로의 입담과 행동들이 너무 재미있다보니 높은 시청률과 함께 인기몰이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필드 위의 사냥꾼 프로그램은 남녀 골프 프로들이 예능으로 경기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고가의 상품을 걸고 실력을 겨루는 이색 리얼리티 골프쇼다보니 정해진 대본이 없어서 더욱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개그맨 김완기의 도시골프에도 출연하면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골프 애호가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윤민정 프로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되었는데요~ 3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모뿐만아니라 몸매 또한 철저한 자기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모습입니다.

특히 그녀의 키는 168cm로 늘씬한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짧은 스커트와 함께 그녀의 돋보이는 각선미가 골프 팬들로 하여금 설레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KLPGA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그녀의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그녀는 스스로 활발한 성격이라 하였으며,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처음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있는 샷은 드라이버이고, 숏게임 연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당시 골프를 가르쳐주던 프로님을 가장 존경한다고 할 정도로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6월에 U+골프배 여자 인사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되어 여자 프로골퍼 8명이 출전하였는데요!

여기서 빠질수 없는 윤민정 프로는 다시 한번 방송인으로서 재미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텐션이 여전히 좋다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외모와 사뭇 다른 털털함을 보여줌으로써 역시 SNS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미녀 프로골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투어에서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레슨 프로로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인플루언서가 되어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방송활동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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