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강려원 아나운서 프로필 인스타
오후 시간대 뉴스 앵커로서 활약중인 ‘강려원’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편안한 억양 등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강려원 아나운서 프로필과 인스타 사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려원 아나운서 프로필
강려원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의 베테랑 아나운서입니다.
2012년 7월쯤 KBS경인 방송국 아나운서로 방송생활을 시작했고 당시에도 진행능력을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4년후인 2016년에 YTN으로 이직하여 현재까지 YTN 아나운서로 뉴스방송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햇수로 10년차가 되는데 노련하면서 강약조절이 확실한 아나운서입니다.
과거 방송경력과 그녀의 도전정신
KBS경인 방송시절인 2015년 4월에는 kT위즈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하여 탄력미(!) 넘치는 시구까지 한 기록이 있는데요~
그만큼 경인방송센터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경력을 인정받아 서울권내 메이저 뉴스방송국인 YTN으로 이직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KBS경인방송센터에 있었더라면 더욱 입지를 굳힐수 있었겠지만 보다 높은곳으로 가기위해 도전한 그녀의 도전정신이 참 멋져보입니다.
YTN 뉴스Q(뉴스큐) 방송진행
강려원 아나운서는 현재 YTN 뉴스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프로그램은 평일(월~금) 오후 3시 50분부터 방송되는 오후 뉴스프로그램입니다.
뉴스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글로 ‘공정하고 친절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가장 빠른 저녁종합 뉴스 <뉴스Q>’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봐서는 하루 일과를 정리하면서 오전과 점심까지의 최신뉴스를 다루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강려원 아나운서 결혼 신혼
강려원 아나운서는 결혼을 하여 현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근황과 사생활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남편분도 상당히 미남이시고, 두분의 다정한 사진을 보고있으니 정말 행복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친절한(!) 뉴스 잘 부탁드리면서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려원 아나운서 프로필과 인스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