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스포츠 뉴스에이 윤태진 아나운서 오피스룩과 프로필

채널A 스포츠 뉴스에이 윤태진 아나운서 오피스룩 프로필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아 야구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윤태진 아나운서

2019년 채널A로 이직하여 황금시간대인 오후7시 메인뉴스에서 스포츠뉴스 진행을 맡아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채널A 윤태진 아나운서 오피스룩과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7년 11월 25일생인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에 입상하는 등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입상하면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이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왔습니다.

KBS N SPORTS 채널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윤태진, 최희, 정인영) 중 가장 아름다웠던 그녀는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녀의 아나운서 생활은 2010년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이 된 후에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금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 계약직이긴 하지만 5개월만에 공채에 합격하면서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만큼 외모 뿐만아니라 학식도 갖춘 그녀이기에 프리랜서 선언으로 퇴사한 최희를 대신해서 아이러브 베이스볼 평일 진행을 도맡아 진행했고, 2015년에는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퇴사하게 되었고, 현재는 채널A 뉴스에이에서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이에서 보여준 그녀의 오피스룩은 평소 그녀의 이미지와 그대로 단정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의상들을 입고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하이라이트 영상보다 더 아름다운 윤태진 아나운서입니다.

키 160cm의 아담한 윤태진 아나운서지만, 무용학을 통해 평소 몸매관리를 해온터라 모델급 비율을 가지고 있어 아나운서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모델을 하고 있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 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뉴스 진행자로서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인데요!

치마면 치마, 원피스면 원피스 모든 패션을 두루 소화하면서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채널A 뉴스에이를 통해서 재미있고 즐거운 스포츠 하이라이트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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