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출산 아침마당 하차 인스타
6월 18일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을 마지막으로 이정민 아나운서가 하차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시했는데요!
3년간 아침마당 MC를 맡아온 안방마님으로서 출산을 앞두고 하차를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아래에서 이정민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결혼 출산 아침마당 하차 몸매 인스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출산 아침마당 하차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1980년 5월 12일생으로 2012년 3월에 박치열 스페셜 이비인후과 대표원장과 결혼하여 2013년에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어서 3년간 진행해온 아침마당을 하차하였습니다.
예일여자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라디오 책방과 아침마당을 진행해오면서 많은 청취자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가족
2012년 3월 결혼할 당시만해도 이정민 아나운서는 남편의 존재를 철저히 비밀에 부쳤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라는 것과 남편의 성과 이름이 조금씩 알려졌고, 다음해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통해 가족을 공개했습니다.
가요무대를 통해서 친정 아버지와 친할머니를 공개할만큼 다른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가족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개되어 있는 이정민 아나운서입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인스타
이렇듯 방송과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이정민 아나운서인데요!
가족에 대해 철저히 비공개로 숨기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이정민 아나운서처럼 공개하여 더욱 편하게 SNS을 즐기는 분들도 있어 팬들은 즐거운데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관리를 잘하기로 소문이 나 있는 이정민 아나운서는 늦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다 했음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인스타를 통해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몸매
앞서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보듯이 30대 같은 40대 이정민 아나운서인데요!
임신과 출산을 하다보면 몸매가 자연스럽게 탄력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이정민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여전히 탄력있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방송인으로서 보여지는것도 있겠지만, 육아를 하면서 틈틈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기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둘째를 임신하면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지만, 분명한것은 변함없는 아름다운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으로 돌아올것같아 출산이후 복귀가 기다려집니다.
이정민 아나운서 패션
40대의 여자아나운서로서 지적인 매력이 일품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그동안 정장 패션을 통해서 차분하면서 안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옷에 따라 스타킹을 착용하여 보다 격식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헤어스타일부터 패션 센스까지 KBS 아나운서실에서 1~2등을 다투는 이정민 아나운서이기에 이번 둘째 출산으로 인한 부재가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몸 건강히 출산하시고 복귀하는 그날을 응원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