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프로필 인스타 몸매 나이 별명 맥심 정보

윤태진 아나운서 프로필 인스타 몸매 나이

KBSN스포츠 공채 출신 아나운서 윤태진 아나운서가 채널A로 이직하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채널A 스포츠 뉴스 주중 코너를 담당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프로필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윤태진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인스타 몸매 나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7년 11월 25일에 태어난 윤태진 아나운서는 올해 35세가 되었습니다. 채널A로 이직한 시기는 30대 초반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몸값이 높을때 지상파는 아니었지만, 종편 뉴스채널의 스포츠 코너는 아마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을것 같은데요!

그동안 케이블방송국의 스포츠 중계를 맡아왔었던 그녀이기에 누구보다도 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좋았고, 보다 지적인 이미지를 펼치기에 채널A 스포츠뉴스는 상당히 적합했던것 같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키는 160.5cm로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는데요! 비율이 좋다보니 원피스나 치마, 혹은 청바지를 입어도 전혀 작다고 느낀적이 없을 정도로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윤태진 아나운서의 외모와 몸매는 2011년 KBS N 스포츠 데뷔때부터 유명했는데요~

특히 주중의 아이러브 베이스볼(알럽베)을 진행하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된 후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금희 아나운서에 의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추천받았고, 계약직이긴 하지만 5개월만에 공채에 합격하는 놀라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만큼 외모와 몸매 뿐만아니라 학력 또한 받쳐줬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윤태진 아나운서의 최종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전공이었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별명으로는 태콩, 나미춘, 홍미춘, 어깨깡패 여신, 태진미디어 등 다양한 팬들이 지어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도 이렇게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나운서도 보기 드물것 같습니다. 그만큼 팬들이 그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인것 같네요

2014년 5월에는 맥심 메인 표지모델로도 선정된 바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인데요!

매끈한 각선미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굉장히 화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종종 사진들이 올라오는데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인스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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