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아나운서 프로필과 동안미모의 비결 인스타 몸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과 생생클래식을 진행하는 윤수영 아나운서가 진품명품에 출연해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 대중들의.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41세인 윤수영 아나운서는 동안미모로 40대라고는 믿기지않을 정도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KBS아나운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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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인 윤수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 공채31기로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현재 슬하에 아들 2명(2012년생, 2014년생)을 두고있으며, 남편은 송기영으로 윤수영 아나운서와 2살 차이 납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KBS를 대표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명견만리’, ‘KBS글로벌24’, ‘KBS뉴스7’ 등에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현재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 출연중인 윤수영 아나운서는 뉴스와 보도 분야에서 차분한 진행이 돋보이는 베테랑 아나운서입니다.

윤수영 아나운서의 인스타는 @sooyoung.ann으로 가족 사진 위주로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과 함께 뮤지컬 터닝메카드 등을 관람한 사진들을 올리는 등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남 아들과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아들바라기의 모습이 참 좋았는데요

그리고 더불어 배우 정우성이 본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등 보통 여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아들을 2명 출산한 41세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날씬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윤수영 아나운서인데요!!

퀸 잡지 화보촬영부터 표지모델까지 과연 KBS를 대표하는 미녀 아나운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KBS 진품명품에 출연해서 우승을 경쟁할 정도로 지성과 미모를 고루 갖춘 윤수영 아나운서의 계속된 좋은 모습 기대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