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엄지민 아나운서 정장 오피스룩 프로필

평일 오후 1시 50분 6면시선 뉴스큐브의 진행을 맡고 있는 엄지민 아나운서

연예인보다 더 예쁜 아나운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연합뉴스 엄지민 아나운서의 정장 오피스룩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엄지민 아나운서는 대기업 사내 아나운서와 리포터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고,

TBS교통방송과 한국경제TV 에서 앵커를 맡아오다가 2019년부터  연합뉴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델급 외모와 함께 차분한 발성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뉴스를 시청할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엄지민 아나운서만의 장점이자 매력인것 같습니다.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지역에서 입상하면서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강원도 교육청 아나운서로서 첫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종편 뉴스 진행을 맡고있는 아나운서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그녀의 외모는 교원웰스 정수기 CF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섭외받아 출연하는 등

방송가에서도 러브콜을 받을만큼 연예인급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나운서 엔터테인먼트 아나포트 소속 아나운서로 다양한 행사MC, 내레이션, 모델, 방송진행을 맡아오고 있는데요!

지적인 외모와 더불어 그녀의 정장, 오피스룩 패션 또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각종 강연회, 북콘서트, 기념식 등의 진행을 맡아온 그녀이기에 행사의 품격에 맞게 스타일링한 모습에서 많은 여성들도 그녀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신체조건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 없지만, 미스코리아 강원지역에서 입상 할 정도의 몸매라면 적어도 170cm의 신장에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매끈한 각선미와 더불어 지적인 외모까지 겸비한 엄지민 아나운서의 진행에 대한 책임과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그녀의 아나운서 생활에 응원을 보내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