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실 기상캐스터 각선미와 살스 원피스 패션

미세먼지와 더불어 날씨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고 말할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방송국마다 ‘날씨 여신’들이 있는데 YTN에는 박현실 기상캐스터를 빼놓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박현실 YTN기상캐스터의 각선미와 살스 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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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실 YTN 기상캐스터는 울산 MBC를 거쳐 2017년부터 YTN 기상캐스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날씨전문 기상캐스터입니다.

여성스러운 외모와 단정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천상 여자같구나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해보면 주로 롱스커트나 바지 위주로 착용한 사진들밖에 안보여서 그녀의 외모 외 몸매에 대해서는 꽁꽁 숨겨진 모양새였습니다.

그러나 잘 찾아보니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미니 청반바지 사진도 있더라구요~

역시 외모만큼이나 박현실 기상캐스터의 몸매 또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YTN 기상캐스터로서는 짧은 시간내 날씨 정보를 제공해주기 바쁘다보니 날씨 코너 외에는 다른 모습을 볼수가 없는데요~

과거 목포MBC 기상캐스터 시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기상캐스터 겸 리포터로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과거 목표MBC의 ‘지금은 서핑 전성시대’라는 프로그램 속 코너에 출연하여 실루엣이 드러나는 전신 수영복을 입은 적이 있는데요!

어색함없이 당당하게 서핑에 성공하는 모습은 지금봐도 그녀의 몸매관리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있습니다.

전신 수영복 외에도 비키니 입은 사진과 그녀가 좋아하는 미술관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서 잠시나마 엿볼수 있었습니다.

외모가 고급스럽다보니 어느 의상을 입어도 안 어울리는 의상이 없을정도인데요~

박현실 기상캐스터는 롱스커트를 입었을때 확실히 고급미가 더욱 뿜뿜 나오는것 같습니다.

마치 재벌가 며느리 느낌이 아주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나쁜 의미에서 말씀드린건 아니고 그만큼 고급스럽고 지적이다는 표현인데..

그녀라면 재벌 2세, 3세들이 대쉬를 할지도 모를것 같네요!

네이버, 다음 지식in에도 단골 질문으로 올라오는 ‘지금 화면의 YTN 기상캐스터 누구예요?’의 답으로 많이 나오는 박현실 기상캐스터인데요!

해수욕장 사진에서 보셨다시피 아름다운 각선미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는 살색스타킹을 매치하여 갖춰입는 모습까지 보여줬네요~

일부 여성들은 맨다리를 선호하긴 하지만, 시청자들 앞에서 맨다리를 보여주는게 꺼려하는 기상캐스터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거나 참한 여자여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박현실 기상캐기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