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몸매
미스코리아 출신들의 방송가 활동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주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땡스골프, 장사의기술 등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지적인 매력에 반한 팬들이 많은데요!
아래에서 김주희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몸매 인스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최근 SBS 골프채널의 ‘땡스 골프(Thanks Golf)’에 출연하여 신화 앤디와 함께 1박 2일 골프여행을 떠나는 사심가득 골프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김주희 아나운서가 골프 버라이어티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골프 미션과 골프에 대한 이해가 어느 아나운서보다도 높기때문에
섭외가 되었다고 볼수있는데요! 바로 그 이유가 여자 아나운서 최초 USGTF 골프 티칭 프로 자격증을 취득했기때문입니다.
2005년 미스코리아 선발이후 SBS 공채 13기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데뷔한 그녀는 이후 다양한 예능방송을 포함하여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후 일정한 근무를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고 보다 능동적인 방송일을 위해 프리랜서를 선언하게 되어 현재 다양한 방송 플랫폼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인 SBS를 그만둔 김주희 아나운서는 1981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만40세가 되었습니다.
퇴사 이후에는 채널A와 TV조선 등에서 방송 활동을 했었고 최근에는 SBS골프 채널의 ‘땡스 골프’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계열사이긴하지만 역시 그녀에게는 오랜기간 몸담았던 SBS가 참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그녀의 표정에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외모에 대해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것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타고난 피부로 인해 오히려 젊어보여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김주희 아나운서 인스타에는 운동을 즐겨하는 그녀의 사진들이 종종 올라오는데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을 공개했는데 몇년이 흘러도 미스코리아때의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2021년 5월3일부터 시작된 SBS Golf ‘땡스 골프’인데요! 젊은 미녀골퍼들이 출연하지만, 몸매와 외모에서 전혀 밀림이 없고
골프 지식까지 풍부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는 김주희 아나운서입니다.
지적인 매력과 섹시 발랄한 성격, 종종 과거에 보여줬던 몸개그 등 팔색조 매력을 두루 갖춘
김주희 아나운서의 앞으로 활동을 응원하며 김주희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인스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