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프로필 인스타
지적인 매력과 아름다움을 모두 겸비한 아나운서의 원조 ‘KBS 가애란 아나운서’
대한민국 최초 ‘가’씨 성을 가진 아나운서로도 유명한데요!
아래에서 가애란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오피스룩 스타킹 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프로필
가애란 아나운서는 1982년 10월 27일생으로 만 39세입니다.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가애란 아나운서이지만, 방송에서의 그녀는 30대 초중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동안의 모습입니다.
국악한마당하면 가애란 아나운서가 떠오르는데요! 원피스에 스타킹을 착용하여 방송을 진행할때는 그녀의 외적인 매력이 더해져서 그런지 더욱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외모 몸매
동안의 외모는 타고난 외모도 있지만,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도 있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노력하기도 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가 아닌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모델급의 외모와 몸매를 갖춘 가애란 아나운서인데요.
놀랍게도 미스코리아와는 무관하지만, 숙명여대 재학 당시 학교 홍보모델을 맡을 정도로 이미 외모로 유명했던것 같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미니스커트
KBS1 ‘남북의 창’ 프로그램을 진행할 당시에도 종종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진행을 맡았는데
160cm의 크지않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몸매 비율이 좋은 가애란 아나운서였기에 대중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처럼 비율이 좋다면 기록상 키는 작게 느껴질진 몰라도 실제로 봤을때는 늘씬하고 예쁘게 보일수 있기때문에
정말 좋은 비율은 타고나야 되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학력과 방송경력
가애란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에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는데요!
입사 후에는 계속해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주로 맡는 등 지적인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메인MC로 출연하고 있으며 중간중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초등학교 동창생인 현직 경찰간부와 결혼하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오피스룩 패션
단정한 외모와 깔끔한 패션은 가애란 아나운서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데요!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성상 정장을 많이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장과 스타킹, 구두를 잘 조합해서 안정적인 느낌을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지망생들이라면 가애란 아나운서의 오피스룩, 스타킹, 구두의 조합과 같은 패션을 잘 익혀뒀다가 연습이나 실전때 활용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도 국악한마당과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을 진행하고 있는 가애란 아나운서인데요!
원조 미녀 아나운서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송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옛날부터 계속 지켜봐온 팬으로서 가애란 아나운서의 방송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