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원 아나운서 KBS 공채 50기에 합격하며 23년 2월부터 KBS대구방송총국에서 지역근무 중인데요!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지적인 매력과 균형잡힌 몸매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허유원 아나운서입니다.
아래에서 허유원 KBS 아나운서 프로필, 키, 나이, 인스타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유원 KBS아나운서 프로필
1996년 생인 허유원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로 20대 후반의 인생의 전성기로 만들어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대학을 다닌 것으로 확인되는 허유원 아나운서는 KBS 대전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채널A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는데요!
KBS 50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하면서 출연한 ‘일꾼의 탄생’에서 실수는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방송활동이 기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허유원 KBS아나운서 패션, 몸매
허유원 아나운서 키는 비율이 좋다보니 170cm 이상으로도 보이는데 실제 키는 168cm로 우리나라 여성 평균 보다 더 큰 모습입니다.
확실히 이러한 신체를 타고나서인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녀의 몸매를 부러워하는 여성들이 참 많았다고 하네요!
특히 기상캐스터의 경우 보여지는 부분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했을텐데 이를 이겨내고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 만으로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현재 KBS대구 1TV 생방송 라이브 오늘과 뉴스7 대구경북의 진행을 맡고 있는데요!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드는 목소리와 패션은 정말 일품인것 같습니다.
허유원 KBS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허유원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u12_0422 인데요! 작년 11월까지는 2천명대의 팔로워였는데 벌써 4천명이 그녀를 팔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의 모습을 비롯해서 셀카, 직접 찍은 사진들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KBS 대구 방송총국에서 간판 아나운서가 되기위해 많은 경험을 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방송활동을 해오다가 지방 생활을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쌓아서 머지않아 본사에서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