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합류 1년 만에 하차한 함예진 아나운서가 YTN 기상캐스터 로서 새출발을 알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역대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함예진 아나운서의 인스타 사진과 프로필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예진 YTN 기상캐스터 프로필 나이
1996년 6월 12일 생으로 올해 27세인 함예진 기상캐스터는 연합뉴스TV, LCK 아나운서를 거쳐 YTN 아나운서로 새출발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5월 28일 아이비스피치(스피치 교육 전문기관)를 통해 YTN 기상캐스터 합격소식을 전한 함예진 아나운서인데요!
La Firtst(라퍼스트)라는 모델 에이전시에서도 모델 활동을 했었던 경험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166cm의 적당한 키와 49kg 날씬한 몸매는 LCK 역대 최고의 미녀 아나운서로 손꼽힐만할 정도로 완벽한 관리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함예진 아나운서 LCK 하차
LCK 역대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아나운서로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많은 팬들 앞에서 실수를 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긴장된 귀여운 모습과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인터뷰에서 일부 실망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부족함을 인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 1년만에 하차를 선언하고 전국구 뉴스채널 YTN에서 24년 6월부터 기상캐스터로 새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LCK 행보는 아쉬움으로 끝났지만, 누구보다 빛나는 외모와 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녀이기에 기상캐스터로서의 행보도 주목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함예진 YTN 기상캐스터 남친
함예진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3.1만명으로 고정 팬이 상당히 많은 기상캐스터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예진 기상캐스터 남친 이야기는 빠질수 없을 정도로 팬들의 관심사이기도 한데요!
아직까지는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에 대한 생각만 있고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은 없어보입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방송사진, 셀카, 맛집 등의 일상적인 사진들만 공유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그녀이기 때문에 이런 과한 관심이 생기는듯 합니다.
LCK 아나운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는 함예진 기상캐스터의 성공적인 이직을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