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이진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녀의 진행능력 뿐만아니라 외모와 몸매도 화제인데요!
아래에서 이진희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인스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86년 12월 23일생인 이진희 아나운서는 올해 36세로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송과 사진으로 봐서는 20대 후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탄력있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는 사진에서 탄력있는 몸매의 이유를 잠시 엿볼수 있었는데
아마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이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지않을까 추측해볼수 있었습니다.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진희 아나운서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아마도 베이글 아나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베이비 페이스 + 글래머스한 몸매의 소유자이기때문이죠!
미스코리아나 모델 출신의 아나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녀는 TBC(대구방송)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TV조선 기상캐스터를 거쳐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를 보상받듯 TV조선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기게 되어 현재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건강면세점, 굿모닝 정보세상의 진행을 맡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베이글 아나운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진희 아나운서인데요!
요즘 여성들이 워너비하는 외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서 역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상캐스터의 경우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쟁쟁한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일반인 출신의 이진희 아나운서가 이겨내며
아나운서로 진출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걸 봤을때 절대 몸매로는 밀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인스타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과거 글래머스한 명품 몸매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진희 아나운서인데요~
화제였던 당시 ‘감사하긴 한데 이게 축하받을 인인가 싶기도 하다’면서 민망함을 감출순 없었지만,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게된 좋은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기상정보, 스포츠, 연예, 시사교양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진행경험을 쌓고 있는 이진희 아나운서인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