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반하다 박결 프로 각선미
2021 시즌으로 다시 돌아온 SBS GOLF ‘골프에 반하다’
2020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기때문에 2021 시즌을 기정사실화 되었었는데요!
드디어 올해 4월에 들어서 방송이 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출연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박진이 프로를 비롯해서 새롭게 박결 프로와 안근영 프로가 합류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강다나 프로와 지승은 프로는 아쉽게도 이번 시즌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2021 후반부에 모두 만나서 팀대결을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골프에 반하다 박결 프로의 골프 모습과 각선미 살리는 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결 프로는 1996년 1월 9일생으로 박진이 프로와 96년생 동갑내기 미녀 골퍼입니다.
이번 골프에 반하다에는 2명의 동갑내기 친구와 언니로 구성되었는데요! 언니는 안근영 프로(91년생)이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서는 언니 역할은 강다나 프로(91년생)이 맡았는데,
언니는 91년생들이 맡는 재미있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골프에 반하다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한 진행자 없이 편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골프라는 운동을 즐기면서 행복을 만끽하는 컨셉의 프로그램입니다.
도대체 골프를 보는 것만으로 어떻게 힐링이 되는거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1화를 아직 안보신 분이 그런 질문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SBS 촬영팀에서 최고의 영상미와 잔잔한 음성, 그리고 아름다운 선곡을 제공하기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할수있다고 감히 팬으로서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결 프로는 2018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는 자타공인 실력파 미녀골퍼입니다.
상당히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줘서 고정팬이 상당히 많은 여자 골퍼입니다.
2021시즌 평균타수 랭킹 공동 34위, 상금랭킹 66위로 리한스포츠 소속으로 투어프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다는 이유로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골퍼들도 있지만, 박결 프로는 다릅니다.
아마 모든것을 갖춘 완성형 미녀골퍼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박결 프로의 키는 167cm로 모델에 가까운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연예인급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골프 실력은 기본이고, 이러한 아름다운 외형 때문인지 각종 골프웨어 협찬이 쇄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입었다하면 판매율이 증가하다보니 의류회사들이 그녀를 주시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KLPGA 홍보모델로 선발될 정도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KLPGA 미녀 박결 프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난해 부진한 성적으로 힘들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박결 프로인데요!
‘골프에 반하다’를 보면서 또한번 그녀에게 반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반등하여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를 채워주시기 바랄께요!